안녕하세요? 마이클입니다.
코로나가 한창이던 2021년
재밌는게 무엇이 있을까? 고민하다가 생각했던 것이 유튜브였어요.
새로운 채널이 쏟아지던 시기였고, 제 목표는 단순했습니다.
구독자 1천명 달성하기
채널을 처음 개설했다면 많은 사람들이 같은 목표로 시작했을 겁니다.
저는 보험, 카드 관련 이야기를 중심으로 제작했고
첫 영상의 시작은 "해외의 보험 상품"이었습니다만 아무도 보지 않는 ㅋㅋ
생각해보면 해외 보험을 사람들이 굳이 알아야 할 이유가 없겠죠.
우리나라 보험도 빡씬데 ㅎㅎ
이후로 현실적인 상품들 위주로.
그리고 카드 관련 사용 팁 위주로 글을 작성했고
영상에 정성을 쏟은 만큼 구독자도 조금씩 늘어가더라구요.
수 만 명이 시청한 영상들도 있으니 조금 묘한 기분?
그리고 결국 달성 했습니다!
구독자 1,000명은 달성했지만
개인적인 일과.. 먹고 살아야 하는 과정에서 영상 제작에 집중하기가 쉽지 않았어요.
영상을 뽑아내는 게 보통 일이 아니었거든요. 못생긴 얼굴을 드러내고 싶지도 않고 ㅎㅎ
그렇게 최종 영상을 올린지 2년이 지났습니다.
엊그제 올린 것 같은데 벌써 2년이라니..
그 사이 숏폼이 대세가 되었고, AI는 없어서는 안될 도구가 되었더군요.
저도 나름 다양한 변화를 겪은 세대인데 최근 1-2년 사이는 정말 큰 변화가 있었던 것 같아요.
2025년 새해가 되면서 목표를 세워보는데
이러한 변화에 뒤쳐지지 않는 것,
그리고 마침, 방치된 유튜브가 생각났고요.. 다루고 싶었던 주제들이 많은데..
생각만 한다면 이러다가 또 1,2년 금세 지나갈 것 같았어요.
생각해보니 요즘 시대라고 꼭 영상일 필요는 없잖아요.
못생긴 얼굴 나올 걱정도 없고 ㅋㅋ
그래서 새로운 블로그에 정착하여 지금까지 못한 이야기들을 풀어보려고 합니다.
뿅~
